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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나라] 2018 London, UK -1

 [먼나라] 2018 London, UK -1

런던은 출장으로 갔던 곳이라, 밤에만 짬내서 여행을 다녔더랬다. 그리하여 ‘Midnight in London’ 제 1탄, 야밤의 테이트모던.다른 뮤지엄과 다르게 일주에 하루(였나..?)

저녁 늦게까지 뮤지엄 문을 열어주는 테이트모던. 감자해요 감자해요!

일 마치고도 가서 볼 수 있다니.. 일개미의 대확행이다.

시간이 없기도 했고, 원래 하나하나 세세하게 작가노트를 읽는 스타일도 아니기에 아무 생각 없이 돌아다녔던 밤의 미술관. 다양한 색이 결국 도달하는 곳은 흰 무지.

아무리 복잡한 생각을 하더라도 결국에는 멍~으로 수렴하는 나같다. 멍때리기 최고야~왜 불만 꺼놔도 온전히 혼자가 된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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