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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화] 민화자격증 2급 따기(2) 초충도

 [민화] 민화자격증 2급 따기(2) 초충도

민화자격증 따기, 두번째는 초충도 입니다. 두구두구 레쓰고 초충도 : 풀과 벌레를 소재로 한 그림.

초충화법에서 풀벌레는 날고 번뜩이고 울고 뛰는 상태를 잘 살려 그려야 한다. 풀벌레는 대개 점을 찍어 자세히 그린다.

모든 풀벌레는 머리를 먼저 그리지만 나비만은 날개를 먼저 그린다. 풀벌레는 아주 작은 미물이지만 그 형상과 정신이 충분히 표현되어야 한다.

그림 속 풀벌레와 동식물을 통해 다산, 풍요, 자손 번창, 부귀, 장수 등 삶의 다양한 염원을 상징적으로 담고 있다. 예를 들어, 나비 두 마리와 벌 두 마리는 부부의 화합과 금슬 좋은 관계를 상징하며, 씨앗이 많은 수박은 번창을 나타낸다.

(출처 : 한국민족문화대백과사전) 가장 유명한 초충도는 신사임당의 초충도라고 한다. (순서대로) 원추리와 개구리, 여뀌와 사마귀, 맨드라미와 쇠똥벌레, 어숭이와 개구리, 양귀비꽃과 도마뱀, 오이와 개구리, 가지와 방아깨비, 수박과 들쥐 내가 그린 그림은 이 중에서 "맨드라미와 쇠똥벌레" 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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