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과 함께 다녀온 2024 서울국제도서전 후기. 7년만에 도서전에 다시 다녀왔다. 16년도, 17년도에 너무 재밌게 즐기고 왔던 기억이 있는데, R이 오랜만에 가보자고 해서 사전예매 후 다녀왔다. 우린 네이버예매+토요일 오전시간대로 갔는데, 와,, 사람이 정말 많았다.
네이버 예매자는 코엑스 동문 1층에서 팔찌를 수령해서 입장하는 형식인데, 이렇게나 사람이 많았다. (전체줄의 반의 반도 안보이는 것인데도) 여기에서 우리도 약 50분정도 줄을 서서 기다렸다.
기다리다가 한 반절정도 왔을때, 문득 3층(입장홀)에서도 오래 대기해야하나 궁금해서 R에게 3층 상황을 보고 오겠다 말하고 올라갔다. 3층에는 현장예매줄이 있었는데, 비교가 안될정도로 짧은 줄이었다. 옆에 현장지도해주시는 분께 1층에서 팔찌 받고 여기서도 기다리냐고 문의했더니, 여기가 현장예매줄이지만 지금 네이버예매건도 함께 처리하고 있다는것,,, 당장 R에게 전화해서 올라오라고 했다.
약 5분?10분?
정도 기다려서 드디어 입장팔...
원문 링크 : 2024 서울국제도서전 후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