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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리브영 용인 양지 물류 알바 후기

 올리브영 용인 양지 물류 알바 후기

머리가 복잡해서 몸쓰러 나왔다. 6시50분 사당출발. 4번출구에서 좀더 걸어가야 탈수있다. 여유있게 나왔다고 생각했는데 생각보다 멀어서 뛰어감. 7시반쯤 물류센터 도착.

아예 첫날이어서 지문등록부터 해야했다. 지문등록 하고 출석체크하고 지하2층으로 배정받음.

올영은 쿠팡이랑 다르게 휴대폰을 가지고 들어갈수는 있는데 카메라에 촬영금지 스티커를 붙여야한다. (통근 버스타면 스티커가 덕지덕지 붙어있음) 근데 뭐 휴대폰 들고들어가도 휴대폰볼시간은 없음. cctv도 달려있고 관리자(빨간조끼)가 계속 감시하고있다.

휴게실(아주 열악함)에서 쉬다가 8시15분이었나 30분이었나 부터 조회(?)를 시작한다.

조회때 업무를 배정받는데 나는 박스에 라벨붙이기가 당첨됐다. 12시간동안 계속 박스에 라벨붙이고 박스 접고 라벨붙이고 접고 만 반복했다. 올영물류는 처음가보지만 뭔가 오늘 맡은게 개꿀업무라는 느낌이 확 왔음.

아무리 개꿀업무여도 12시간하니 허리도아프고 어깨도 아팠다. 12시부터 1시까지 점심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