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씨앗로그 입니다.
잡초 대신 심은 딸기, 여름을 가르치다 처음부터 수확을 기대하고 심은 건 아니에요. 잡초가 너무 자라서, 흙을 덮을 수 있는 작물이 필요했거든요.
'어차피 덮을 거라면, 열매라도 맺어주는 작물이면 좋겠다'는 마음으로 여름 딸기를 심기 시작했어요. 그렇게 시작된 여름 딸기 키우기.
그저 땅을 덮기만 해도 좋다고 생각했는데, 생각보다 튼튼하게 뿌리를 내리고, 하나 둘 작은 열매가 맺히기 시작했어요. 오늘은 여름 딸기 키우기 그 이후, 텃밭 이웃 삼남매와 함께한 딸기 수확 체험 이야기를 나눠보려고 합니다.
여름 딸기, 키우면서 배운 것들 봄딸기보다 크진 않지만, 여름 딸기는 더운 날씨 속에서도 제 몫을 다하는 품종이에요. '무하', '미하', '고하' 같은 품종은 고온에도 잘 자라고, 당도도 생각보다 높답니다.
화분이나 밭 어느 쪽이든 뿌리 활착만 잘되면 여름 내내 열매를 맺고 또 맺는 매력적인 작물이에요. 햇빛은 충분히 받게 하고, 물은 일주일에 한번 흙이...
원문 링크 : 잡초 대신 심은 여름딸기, 이웃과 나눈 수확의 기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