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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매마 심는 시기와 비닐멀칭까지

 열매마 심는 시기와 비닐멀칭까지

안녕하세요. 씨앗로그입니다.

오늘은 열매마를 심기로 마음먹은 날. 마음속으로는 '이번엔 제대로 키워보자'는 다짐을 하고, 작년보다 조금 더 부지런히 움직여본다.

하지만 현실은... 나는 들러리, 남편은 주인공!

뜨거운 햇살 아래, 바사코트(완효성비료)를 뿌려 밑거름을 넣고 마가 타고 올라갈 수 있게 망을 설치하는 작업까지 나는 심기만 하고 망은 남편이 거의 도맡아 했다. 이제 텃밭 4년 차.

매년 흙과 햇살과 씨앗을 가까이 하다 보니 이제 남편도 손에 익었는지 척척 움직인다. 그 모습이 제번 든든하고 고맙다.

열매마는 초보자도 충분히 도전가능한 덩굴작물입니다. 기본적인 흙 준비, 구조물 설치만 잘해두면 물주기와 병해관리도 쉬운 편입니다.

건강과 재미를 함께 얻을 수 있는 열매마입니다. 열매마란 무엇일까?

열매마는 일본에서 개발된 마의 일종으로, 뿌리보다는 줄기에서 달리는 열매 같은 알뿌리를 먹는 작물이다. 다 자란 열매마는 껍질째 구워 먹거나, 강판에 갈아 효소음료, 즙, 죽, 샐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