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세나 전세 계약을 할 때 보통 계약하고자하는 집의 상태, 금액, 위치 등을 중점적으로 보곤하죠. 하지만, 집주인은 집을 몇 채나 가지고 있는지?
이 집을 왜 임대로 내어 놓는지? 궁금한 적 없으신가요?
전세사기 뉴스에서 자주 등장하는 공통 키워드가 ‘빌라왕’, ‘바지사장’, ‘수십 채 소유한 다주택자’ 인 것처럼, 다주택자 집주인은 임차인에게는 잠재적인 리스크가 될 수 있습니다. 이번 포스팅에서는 실제 피해 사례와 함께, 다주택자 집주인과 계약할 때 세입자가 반드시 확인해야 할 4가지 핵심 사항을 정리해드릴게요!
실제 사례 "다른 집도 많으니까 설마…” 서울에 거주하는 김 모(27) 씨는 전세로 들어간 원룸의 계약 기간이 끝났지만, 보증금 4,000만 원을 4개월 넘게 돌려받지 못하고 있습니다. 처음 계약할 때 집주인이 20채 이상 보유한 다주택자라는 사실을 알았지만, “여러 집도 있으니, 설마 못 돌려주겠어?”
라는 생각에 안심했다고 합니다. 하지만 집주인의 다른 집 몇 채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