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한의원에 다녀왔다, 오른팔이 뻐근하고 팔을 올리면 아팠는데, 덜 아프다 한의원에 가면 몸이 좋아져서 온다. 우연히 들린 곳이었는데 한의사님 실력이 너무 좋아서 늘 대만족이다.
최근 면역력 저하로 귀가 붓고 가렵고 했는데, 오늘 한약을 지었다. 진작에 지을걸, 그 생각을 못 하고 눈앞에 할 일만 쫓아왔네.
여유를 가지고 살자 심심해서 뭐라도 하고 싶은데 할 게 없더라, 그래서 또 일하지. 한약 먹고 자고 일어나면 개운하겠지^^ 일 년에 한 번씩 한약을 먹으면 참 좋은 것 같다.
오늘은 일찍 누어야겠다. 자고 싶진 않은데 좀 쉬어야겠네~ 실력 좋은 한의사를 만나게 되어 감사합니다 한약으로 몸이 좋아질 것에 감사합니다 오늘 포카칩, 쌀로별, 허니 뻥이오를 사서 먹었다.
과자 종종 먹는데도 불구하고 여러과자봉지들이 눈앞에 보이는 게 낯선 기분. 오늘은 다 내려놓고 먹는 날, 감사합니다 강아지도 주인 체질을 닮아가나...?
열매가 추위를 잘 탄다. 난 집에서 민소매 입고, 추운지 모르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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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꿈사감사일기
원문 링크 : 나꿈사 감사일기 25.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