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열하게 투자 공부를 하다가 정신적, 육체적으로 병이 생겨 투자에 몰입하던 삶에서 벗어나게 되면서 마음이 힘들어졌다. 작년 하반기부터 건강 적신호에 호되게 당한 후 투자고 뭐고 내 건강이 우선되는 삶을 살다 보니, 투자에 대한 집중도는 떨어지고 점차 무기력해지고 있었다.
이래서는 안되겠다... 일 년을 몸에 집중하는 한 해를 보내고 다시 투자와 건강의 밸런스를 찾아가던 중 중 필로스미 님의 워킹맘 실행독서를 읽게 되며 다시 독서를 시작할 마음이 생기게 되었다.
현재의 나는 공황장애의 두려움에 출퇴근길이나 조금의 시간이 생기면 단편 소설책이나 웹 소설들을 읽기 시작했다. 부동산 공부를 시작한 후 자기 계발서 아니면 쳐다보지도 않았던 책 들인데, 현재의 불안한 상황을 잊을 수 있는 방법으로 선택한 것이 빠르게 재미를 느낄 수 있는 흥미 위주의 책인 것이다.
찰나의 흥미로운 것들은 점차 모든 시간에 관여되기 시작했고 잠자리에 들 때쯤이면 하루가 너무나 후회스러웠다. 이 책을 읽으며 내 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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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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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말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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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킹맘실행독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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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로스미
원문 링크 : 필로스미- 300권 읽고 퇴사한 워킹맘 실행독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