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해자 6명 징계 위원회 소환 … “노동법 위반 공개하고 수사의뢰할 것” 오늘의 노동뉴스 3줄 요약 ! WHAT?
한국프로골프협회(KPGA), 직장 내 괴롭힘 피해자에 무더기 징계, 반면에 직장 내 괴롭힘 가해자 임원에 대한 징계는 보류. WHY?
고용노동부 성남지청, 경찰, 스포츠윤리센터 등에서도 직장 내 괴롭힘 가해자 임원에 대한 혐의 인정하였으나, 협회는 징계를하지 않는 상태. HOW?
노조, 사측의 임금체불, 주 52시간제 위반 등 노동관계법령 위반 관련 노동부 수사 의뢰 예정. 한국프로골프협회(KPGA)가 직장내 괴롭힘 가해자로 지목된 임원 ㄱ씨에 대한 징계는 미룬 반면, 다수 피해 노동자에 대한 무더기 징계를 내렸다는 의혹에 휩싸였다. 11일 KPGA노조에 따르면 KPGA는 지난 8일 KPGA 노동자 7명에 대한 징계를 요청하는 징계위원회를 열었다.
ㄱ씨가 지난해 사무국 노동자들에게 요구한 받은 경위서가 근거다. 이날 징계위가 소환한 노동자 7명 가운데 6명은 A씨의 ‘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