앞으로의 패션은 이제부터 정리해나갈 테고 이 글에는 21년 9월 7일 오늘을 기준으로 지금까지 옷 입은 것들을 정리해보려 한다. 우선 나는 고3때까지 전혀 외모를 꾸미는 데에 관심이 없었기에 옷을 사 본 적이 없었다.
뭘 사야할지도 전혀 모르는 상태에서 옷을 사나갔기 때문에 이 글은 패션 정리라기보다는 성장일기에 가깝다. 우선 수능이 끝난 직후 옷을 사봤던 친구와 친구어머니와 함께 처음으로 옷을 사러 가봤다.
이건 그때 내가 마음에 들어 찍어두었던 옷들이다. 첫번째 사진은 단정해서 우리 어머니가 마음에 들어하셨지만 나머지 3개는 꽤 싫어하셨다.
어머니 취향은 튀지않고 단정한 옷차림이었다... 저 분홍색 청자켓은 아예 색이 분홍색이 아니라 청자켓에 분홍색 이끼가 낀 듯한 디자인이었는데, 너무 마음에 들어서 갖고 싶었다.
그러나 카드소유자는 어머니셨고, 결국 사지 못했다... 나머지도 마찬가지..
이건 위에서 봤던 사진들 가운데 결국 아무것도 못 산 대신 구입한 코트와 니트목폴라, 청바...
원문 링크 : 현재까지 패션 성장일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