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격적으로 궁금한 것들이 호기심의 대상에서 사색의 대상으로 넘어가기 시작했던 중학생때부터 지금까지, 즉 지금까지 살면서 삶의 본질은 쾌락이라고 생각했다. 쾌락주의라고 하면 상당히 불건전한 어감이지만 도덕과 윤리는 정신적 쾌락으로 이어진다.
쾌락은 효용, 정신적 가치, 이익 등 다양한 단어로 대체될 수 있다. 쾌락주의의 대표 사상가 에피쿠로스는 성욕을 혐오했다고 전해진다.
에피쿠로스 학파는 먹고 자고 즐기는 것이 아니라 욕구의 최소화를 수양했다. 임태수 사상에서 쾌락은 정신적 만족감을 의미한다.
본능적인 식욕, 수면욕, 성욕뿐만 아니라 도덕적 가치를 지킨 후 얻는 성취감, 편안함, 사랑 등을 포함한 다양한 양의 감정을 말한다. 나는 인생의 목적은 쾌락이라고 생각해왔고 그 생각은 지금도 변하지 않았다.
가정을 만들고 지키는 것도, 누군가를 목숨보다 소중히 사랑하는 것조차 전부 자신이 행복하기 때문에 행하는 일이다. 사랑하는 사람을 볼 때 자신이 전혀 행복하지 않다면 그것은 사랑이라고 부...
#
주간일기챌린지
원문 링크 : 삶의 본질에 대한 고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