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정 분야에서 두각을 드러내는 사람을 전문가로 칭한다면, 나는 말하자면 '생활패턴 박살내기 전문가'이다. 수능이 끝나고 개강 전까지는 하루 13시간 수면을 전제로 2시 취침 -> 4시 취침 -> 6시 취침 -> ... -> 점심 취침 -> 저녁 취침으로 한 바퀴를 돌아본 적도 있으며 예과 때는 술먹고 첫차 타서 온라인 수업 시간 동안 자고 일어나서 저녁 때 술 먹으러나가는게 기본 생활 패턴이었다.
본과 때는 새벽 서너시쯤 잠들어서 아침 8시에 일어나는 생활을 1년간 했고 방학때는 하루에 14~16시간 씩 잤다. 아마 나같이 생활패턴이 개박살난 사람은 찾기 쉽지 않을 듯하다.
그리고 경험이 많을수록 우연한 발견이 많아지고 우연한 발견이 많아질수록 깨달음이 많아진다는 불변의 진리에 의해 나는 많은 깨달음을 얻었다. (이 진리는 흔히들 말하는 '노력-성과 비례법칙'과 어느 정도 일맥상통하는 바가 있다.)
지금까지 필요에 의해 생활패턴을 되돌려야했던 경험이 많았고 그 중 가장 효과적인 방법...
원문 링크 : 생활 패턴을 되돌리는 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