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딩
요청 처리 중입니다...

건축가는 어떤 키보드를 쓸까?

 건축가는 어떤 키보드를 쓸까?

" 오조 [吾照] 당신을 비추는 건축 " 오늘은 조금 다른 이야기 건축가의 장비에 대한 부분이다. 장비병 건축가라도 예외 없다.

나의 경우 이 장비에 대한 집착이 조금 심해서 딱 맞는 키보드라고 생각한 것을 10년간 고치고 윤활하면서 사용하였지만 사실 1년 전부터 키보드의 수명이 다했음을 알고 있었다. 해피해킹 lite2 10년 전은 키보드가 취미의 영역도 아니었고 모두가 똑같은 108키 키보드를 사용하던 시절이었는데 나의 불편함은 캐드에서 가장 사용빈도가 높은 키 [ESC] 키의 위치였다.

항상 ~키를 누르거나 F1 키를 눌러 헬프 창이 뜨는 고통은 캐드를 사용하는 누구나의 고충이어서 해당 키를 사용하지 않게 설정하는 것이 캐드 사용할 때 하는 초기 설정 팁으로 올라가 있을 정도이다. 그런데도 예전 선임의 눈에 신입사원이 키보드가 불편하다며 일주일에 하나씩 키보드를 바꾸는 걸 보면서 수군수군 하는 일은 충분히 납득할 만하다.

하지만! 누군가는 옷에 붙어있는 텍이 불편하여 제거하고 ...

# 660 # 레오폴드 # 키보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