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보다 보면 갑자기 "코스피 매도 사이드카 발동!" 이런 자막 뜰 때 있잖아.
그럼 주식 좀 한다는 사람들은 다들 "어 뭔가 심각한 거 터졌구나" 하고 긴장하는데, 처음 보는 사람들 입장에서는 '사이드카가 뭐야? 오토바이 옆에 달리는 그거?'
할 수도 있지 오늘 이거 완벽하게 정리해줄게. 끝까지 읽으면 진짜 다 이해된다.
사이드카, 이름이 왜 이래? 진짜로 오토바이 사이드카에서 따온 이름이야.
경찰 오토바이 사이드카가 길을 안내하듯이, 선물시장이 사고를 내지 않도록 유도한다는 의미에서 붙여진 이름이래. 이름이 되게 직관적이지 않아?
속도를 제어한다는 느낌. 그리고 이 제도가 생긴 계기도 있어. 1987년 10월 19일 블랙 먼데이 사태 때 뉴욕증시 다우 지수가 약 22.6%나 폭락하자 뉴욕증권거래소에서 처음 도입됐어.
그때 전 세계가 얼마나 충격받았는지, 그 이후로 이런 안전장치들이 우르르 생기기 시작한 거지. 사이드카가 정확히 뭔데?
한 줄로 요약하면 이거야. 선물 가격이 너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