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 이 드라마, 볼 때마다 뒤통수를 맞는 느낌이야. 넷플릭스 《레이디 두아》 7화는 제목부터가 "김미정"이야.
보는 내내 '이게 어떻게 연결되는 거지?' 싶었는데, 마지막 자백 장면에서 소름이 확 돋았어.
사라킴의 정체가 드디어 밝혀지는 회차인데, 그냥 밝혀지는 게 아니라 사라킴 본인의 입으로 직접 털어놓는다는 게 포인트. 순서대로 정리해볼께.
조사실 대결 : "풀려나기 위해 일부러 잡힌 거야?" 7화는 무경이 조사실에서 사라킴을 압박하는 장면으로 시작돼.
무경은 커피를 권하면서 여유롭게 물어. "많이 생각해 봤어.
너… 풀려나기 위해 일부러 잡힌 거야?" 그러자 사라킴이 담담하게 한 마디를 뱉아.
"범인이 아니기 때문이다." 무경은 냉정하게 현실을 짚어줘.
죽음을 위장해 다른 사람으로 살려고 했다는 건 증명하기 어렵고, DNA 감식 결과는 오히려 사라킴이 범인이 아니라는 증거가 됐다고. 그러니까 도주 우려도 없다는 거야.
그러자 사라킴이 역으로 치고 나와. "내가 피해자고, 형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