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직히 1화 보고 나서 이 드라마 내내 기다렸는데, 2화 보자마자 "아 이거 진짜 내 얘기다" 싶어서 공감 폭발했어. 한지민 언니가(잉?
언니 맞나??ㅎ 이쁘면 언니로 하자!)
이렇게 현실 공감 캐릭터를 맡을 줄이야... 오늘은 미혼남녀의 효율적 만남 2화 줄거리 싹 정리해봤어.
소개팅 끝나고 집에 오자마자 차종 수색 시작 소개팅에서 결혼이야기에 당황한 의영은 하얀 원피스에 간장을 쏟고, 태섭은 소금+설탕에 담갔다가 세탁하라는 조언을 해줘. 태워준다고 가자는 말에 의영은 부담스러워 그냥 혼자 간다고 해. 2화는 소개팅 자리가 끝나고 헤어지면서 이의영(한지민)이 슬쩍 송태섭(박성훈) 차를 눈여겨보는데, 집에 오자마자 남사친 붙잡고 그 차종이 뭔지 같이 찾아보는 장면이 너무 귀여워 ㅋㅋㅋ 엄마까지 합류해서 이야기 나누고 둘이서 차종 수색하는 그 모습, 엄마는 돌직구 날리고 친구는 에프터도 못받았으면서 차는 왜 검색하냐고 더큰 돌직구 날리고...
의영은 그래도 기대에 차서 기다려. 근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