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스토르가에서도 어김없이 일찍 나섰다. 어제 와인 한 병 다 마시고 일찍 자는 바람에 (8시 취침) ㅋㅋ 오늘도 애착모자를 눌러쓰고 출발!
아스토르가에서 가가는 길도 표시가 잘 되어있어 찾기 쉽다. 중간에 아스토르가 안내판 같은 게 보였는데 기회가 된다면 아스토르가를 좀 더 여유있게 보고싶더라.
동영상으로 만들어서 sns에는 올렸는데 너무 무서웠던 숲길 탈출한 순간 ‘ 아직 한참 남았다고 알려주는 친절한 ㅋㅋㅋㅋㅋㅋ 265키로 ㅋㅋㅋㅋ 다음에 나오는 작은 마을에 도착할 때 즈음 해로 물든 하늘이 너무 예뻐서 여기 카페에서 아침을 먹을 수 있으면 좋겠다~ 생각했는데 바로 나온 카페 겸 바 역시 라떼를 시켰다 카페콘레체 우노! 이곳에서도 ‘쎄요’ 도장을 찍을 수 있어서 하나 찍었다.
신나서 닥치는대로 다 찍던 초반 뒤로 갈수록 ㅋㅋ 알배르게에서만 찍게된다는 이제 다시 걷기 시작. 마을 끝에 다다르니 살지않는 휑~ 한 건물들도 많았다.
새벽과 다르게 점점 더워져서 반바지로 환복! * 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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