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에 다른 순례자분과 동행하기로 했다. 사리아에서 출발.
가는 길에 같아서 레온에서부터 계속 만날 수 밖에 없는 사람들ㅋㅋㅋ 나중에는 다 함께 거의 크루처럼 함께 다녔다. 이제 출발!
하려는데 처음 출발할 떄는 볼 수 없었던 사람들의 행렬.. 우와..
이제 조용하고 한적한 순례길은 없을지도.. 라고 생각들 정도로 이때부터는 단체로 온 사람들이 꽤나 많다.
사리아 반딧불이 ㅋㅋㅋㅋㅋ 초반까지는 진짜 이게 순례길인지 핫한 관광지 온건지 분간이 가지않을 정도로 사람들에게 등떠밀려서 걸었던 것 같다. 그래도 역시 해가 떠오르는 건 이쁘더라구요️ (사진백만개) 사람이 조금 없는 한적한 곳까지 걸었을 때 즈음 잠깐 쉬었다 가기로 했다.
솔직히 이 때 한 무리를 보내고 출발하자해서 잠깐 쉬었던 것도 있다는! 저 앞에 한무리가 멀어지는 중 중간 중간에는 저녁동안에 온 비로 쓰러져있는 나무들이 많아서 다같이 넘어가기도해서 또 다르게 재밌기도 했어요 100km 까지 757m 남아서 더 가서 찍기로!...
#
배낭여행
#
여자혼자여행
#
여행
#
여행버킷리스트
#
여행에미치다
#
유럽가성비맛집
#
유럽여행
#
포르토마린
#
해외여행
#
스페인여행
#
순례자메뉴
#
버킷리스트
#
사리아
#
사리아에서포르토마린
#
산티아고데콤포스텔라
#
산티아고순례길
#
순례길가성비맛집
#
순례길맛집
#
순례자
#
혼자여행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