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02 또 갔어 또 갔어 라는 말을 자주 듣던 시절 후쿠오카 공항 제일 기분이 좋아지는 곳이다. 후쿠오카 공항을 딱 도착해서 나오면 바로 볼 수 있는 view 여행이 시작될 때 항상 봤던 풍경이라서 그런지 여기만 와도 엄청 설랜다.
친구랑 밥먹으러 9층에 올라갈 계획이긴 하지만, 지금 아니면 못먹어보겠다 싶어서 '일 포르노 델 미뇽' 크로와상까지 사버렸던 날 한 입만 먹고 가방에 넣어두긴 했지만 진짜 이 때 아니었으면 못먹을 것 같다. 나중에 늦게 지나가는데 사람들 줄이 엄청나게 길더라!!!
오면 꼭 먹는 루틴인가. 9층 잇푸도라멘을 먹어야 여행이 시작된 것 같은 느낌이었다는 이 이후로 여행스타일이 많이 달라져서 가지는 않았지만 또 그립네. 하카타역에서 걷기에는 조금 거리가 있었던 에어비앤비 숙소였는데, 엄청 만족스럽게 넓고 좋았다.
(길을 몰라서 좀 더 많이 걸은 느낌은 지울 수가 없구만) 이 때도 내가 이렇게 블로그를 하고 있을 줄은 몰랐기에 딱히 쓸만한 사진이 없고 추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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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모치해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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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벅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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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호리공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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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쿠오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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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쿠오카여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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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쿠오카타워
원문 링크 : [후쿠오카] 오호리 공원 / 후쿠오카 타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