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한 커리어 플랫폼의 설문조사에 따르면, 3040 직장인의 약 78%가 현재 자신의 역할이 성장을 위한 발판이 아닌, '안전한 울타리'에 가깝다고 느낀다고 합니다. 놀랍죠?
10명 중 8명이 스스로 '고여있다'고 느끼는 셈입니다. 저 또한 그랬던 것 같아요.
그래서인지 자꾸 퇴사 생각이 떠오른다거나, 나만의 일이 하고 싶어지더라구요. 과거 안정적인 구매 업무에 10년간 묶여 있었던 저 또한 그 78% 중 한 명이었습니다.
제 경험담 내 운명 사용법 저는 결국 퇴사를 했고, 이번에도 재미삼아(?) 또는 합리화를 위해 사주를 확인해봤습니다.
(저는 사주를 크게 믿지 않습니다. 다만, 이것을 '내 생각과 판단의 합리화 도구 중 하나'정도로 활용할 뿐입니다.)
이런 저에게 2025년도에는 이동수가 있었다고 합니다. 사주에 의하면, 제가 퇴사한 것 또한, 자유롭게 흐르고 싶은 저의 본질 ‘임수(壬水)’와 충돌했기 때문이라고 하더군요.
앞서 말한바와 같이, 저에게 사주는 합리화 재료 정도입...
원문 링크 : 임진일주 2025년 하반기 이동수. 전 퇴사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