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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V리그 최악의 외국인 선수 킨켈라, 부상 전 모습을 되찾을 수 있을까?

 현재 V리그 최악의 외국인 선수 킨켈라, 부상 전 모습을 되찾을 수 있을까?

사진 출처:KOVO lBK기업은행이 26일 화성종합실내체육관에서 열린 진에어 2025~2026 V-리그 여자부 흥국생명과의 경기에서 세트 스코어 3-0(25-23 25-23 25-22)으로 셧아웃 승리를 거두었다. 그동안 부진했던 육서영이 살아나고, 팀의 전체적인 조직력과 경기력이 올라오는 등 그동안의 기업은행의 고민거리들을 어느 정도 해결한 경기였다.

단 킨켈라만은 예외였다. 지금 여자배구 7개 구단의 14명의 외국인 선수들 중 가장 부진한 선수를 뽑으면 당연히 킨켈라에게 몰표가 나올 정도로 킨켈라는 부진한 시즌을 보내고 있다.

외국인 선수 드래프트 때도 평가가 좋았고 시즌 전 빅토리아가 킨켈라를 보고 자극을 받고 있다는 말이 들려올 정도였기 때문에 킨켈라의 부진은 예상 밖이다. V리그 현역 아웃사이드 히터들 중 가장 큰 신장(191CM)을 가지고 있지만 이 외에는 아무런 장점이 없다.

공격은 힘과 스킬이 모두 부족하고 수비는 엉성하다. 블로킹 역시 지키는 블로킹이 아닌 움직이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