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딩
요청 처리 중입니다...

부진에 빠진 육서영, 지난 시즌이 플루크로 남지 않기 위해서는 살아나야만 한다.

 부진에 빠진 육서영, 지난 시즌이 플루크로 남지 않기 위해서는 살아나야만 한다.

사진 출처:KOVO 지난 시즌 기업은행의 가장 큰 히트 상품은 육서영이었다. FA 시즌을 맞아 372득점을 하며 드디어 포텐셜을 터트리는데 성공했고 한 시즌 내내 기업은행의 에이스로 활약했다.

육서영은 기세를 이어 대표팀에서도 좋은 모습을 보여주었고 시즌 전 컵대회에서는 말 그대로 상대팀의 코트를 초토화시키며 우승과 함께 MVP로 선정되었다. 하지만 시즌 개막 이후 육서영의 경기력은 다시 2년 전으로 돌아가고야 말았다.

지난 시즌, 어느 정도 목적타 서브를 견디는데 성공했던 것과 달리 이번 시즌 목적타 서브를 맞으며 흔들리고 있다. 리시브는 어느 정도 잘 받고 있지만 리시브 부담으로 인해 공격 성공률이 크게 떨어졌다.

세트당 득점 역시 0.7점 가까이 하락하며 기업은행에서 기대한 국내 1옵션 역할을 해주지 못하는 중이다. 시즌 개막 이후 두 자릿수 득점을 올린 경기가 단 두 경기뿐이고, 20%대의 공격 성공률을 절반 이상의 경기에서 기록하는 등 스텝 업을 하기 전인 23-24 시즌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