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십자인대 손상을 입은 선수가 경기를 뛰길 바라는 이영택 감독, 하루빨리 경질되어야만 한다.

 십자인대 손상을 입은 선수가 경기를 뛰길 바라는 이영택 감독, 하루빨리 경질되어야만 한다.

사진 출처:KOVO GS칼텍스는 2일 수원체육관에서 열린 진에어 2025~2026 V-리그 여자부 현대건설과의 원정 경기에서 세트 점수 3-0(25-19 25-20 25-19)으로 패배했다. 실바가 3세트 동안 23득점을 올리며 활약했지만 팀 내 득점 2위가 고작 7득점(오세연)에 그쳤을 정도로 국내 선수들이 단체로 부진했다.

이러한 팀 상황 때문에 GS칼텍스 팬들은 전치 2주 진단을 받고 일본으로 떠난 레이나의 얼굴이 머릿속에 떠오를 수밖에 없었다. 하지만 경기 이후 방송된 스페셜 V에서 뜻밖의 소식이 들려왔다.

레이나의 부상이 단순 무릎 염좌가 아닌 전방 십자인대 손상이었던 것이다. 단순히 물리치료와 휴식을 병행하며 회복하는 수준인 무릎 염좌와 달리 최소한 한 달 이상의 재활이 필요한 전방 십자인대 손상은 차원이 다른 문제다.

또한 십자인대가 손상된 상황에서 무리하게 운동을 시도하면 1년 이상의 부상 재활이 필요한 십자인대 파열로 쉽게 이어질 수 있기 때문에 더더욱 운동 스케줄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