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6월, 삼성가(家)의 홍라희 리움미술관 명예관장,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 이부진 호텔신라 사장, 이서현 삼성물산 사장이 공동으로 보유하고 있던 서울 용산구 이태원동 단독주택이 228억원에 매각되었습니다. 1. 15년 만에 145억 상승 이태원동 언덕길에 위치한 해당 단독주택은 삼성가족의 프라이빗 타운이라 불리는 ‘삼성가족타운’ 인근에 위치해 있으며, 대지면적 1,073.09(약 325평), 연면적 496.92(약 150평), 지하 1층~지상 2층 규모입니다. 이건희 회장은 2010년 이 주택을 범삼성 계열사인 새한미디어로부터 약 82억 8,470만원에 매수하였고, 이후 10년간 소유하고 있다가 2020년 별세와 함께 상속이 이루어졌습니다. 2021년 5월, 상속 절차가 마무리되며 홍라희 명예관장이 9분의 3, 나머지 3인이 각 9분의 2씩 지분을 나눠 소유하게 되었습니다.
이후 약 4년간 보유하다 2025년 6월 13일, 228억원에 매도계약이 체결되었고, 평단가는 약 7...
원문 링크 : 삼성家의 이태원 단독주택 매각, 12조 상속세를 향한 행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