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배우 고소영 씨가 유튜브 채널에서 한남동 빌딩을 향해 “우리 건물 잘 있네”, “효자야 안녕”이라고 언급했다가 해당 부분을 삭제하며 논란이 되었습니다. 하지만 이 건물은 14년 전 매입 당시 ‘실패한 투자’라는 혹평을 듣다가, 현재는 ‘장기 투자의 정석’으로 재조명받고 있다는 점에서 부동산 시장에 시사하는 바가 큽니다. 1.
그때는 왜? 해당 건물은 2011년 6월, 장동건 씨 명의로 약 126억원에 매입되었습니다.
조건만 보면 당시 기준에서도 상당히 공격적인 거래였습니다. 대지면적: 약 330.6 (약 100평) 규모: 지하 2층 ~ 지상 5층 매입가액 126억원 (평단가 12,599만원) 채권최고액 48억으로 실대출 약 40억원으로 추정되며 자기자본 투입만 약 90억원 이상입니다.
문제는 장동건씨가 전 소유자가 2년 전 84억 5천만원에 산 건물을 2년 만에 41억 5천만원이나 더 얹어주고 매입했다는 사실인데 8개월 뒤 인근의 유사한 규모의 빌딩을 가수 싸이 씨가 78억 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