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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정부, 매입임대도 손보나? 숫자와 언론의 표현을 둘러싼 정책 논쟁

 이재명 정부, 매입임대도 손보나? 숫자와 언론의 표현을 둘러싼 정책 논쟁

이재명 대통령이 최근 연일 부동산 관련 내용을 SNS에 게시하면서, 다주택자와 비거주 1주택자에 대한 규제 기조에 이어, 임대사업자까지 정책 손질 대상이 되는 것 아니냐는 해석도 제기되고 있습니다. 이대통령은 8일자 SNS에 이미 임대사업자 등록만 하면 집을 얼마든지 사 모을 수 있다는 것도 이상하다"고 지적하면서 건설임대 아닌 매입임대를 계속 허용할지에 대한 의견을 묻겠다"고 덧붙였습니다.

이런 가운데 이재명 대통령은 오늘 개인 소유 매입임대주택 현황을 다룬 한 언론 기사를 SNS에 공유하며, 기사에 사용된 표현 방식에 대해 문제를 제기했습니다. 1. 언론의 프레임 지적 해당 기사에는 “개인 소유 매입임대주택 65만여 호 가운데 아파트 비중은 16%에 그치고, 이 중 약 4만2천5백 호 정도가 서울에 있다”는 내용이 담겨 있었습니다.

이에 대해 대통령은 “서울 아파트 4만2천5백 세대는 결코 적은 물량이 아니다”라고 밝혔습니다. 이 발언은 단순한 수치 반박을 넘어, 주택 정책을 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