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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생아 21개월 연속 증가…한국 저출산 드디어 반등 시작?

 출생아 21개월 연속 증가…한국 저출산 드디어 반등 시작?

올해 1분기 출생아 수가 관련 통계 작성 이후 가장 큰 폭으로 증가하며 저출생 흐름에 변화 조짐이 나타나고 있습니다. 출생아 수는 21개월 연속 증가세를 이어갔고, 합계출산율 역시 상승하며 정부와 전문가들 사이에서는 “추세 전환 가능성이 보인다”는 평가도 나오고 있습니다. 1.

눈에 띄는 증가폭 국가데이터처가 발표한 ‘2026년 3월 인구 동향’에 따르면 올해 1분기 출생아 수는 7만5013명으로 집계됐습니다.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9651명, 14.8% 증가한 수치입니다. 1분기 기준으로는 1981년 관련 통계 작성 이후 가장 높은 증가율과 증가폭입니다.

특히 3월 출생아 수는 2만5200명으로 나타났습니다. 지난해 같은 달보다 19.4% 증가했으며, 3월 기준으로는 2019년 이후 가장 많은 수준입니다.

증가율만 놓고 보면 관련 통계 작성 이후 최고치입니다. 출생아 수는 지난해 2분기부터 8분기 연속 증가세를 이어가고 있으며, 월별 기준으로도 21개월 연속 증가 흐름이 이어지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