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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혼 요리일기(15) - 사 먹으러 가기 귀찮아서 만들어 본 : 월남쌈

 신혼 요리일기(15) - 사 먹으러 가기 귀찮아서 만들어 본 : 월남쌈

얼마 전 중학교 칭긔 소연이가 일하는 김포에 놀러갔다가 넘 맛있는 편백찜+월남쌈+샤브샤브 조합을 먹었당. 월남쌈과 샤브샤브는 살면서 많이 먹었다만 편백찜은 태어나서 처음 먹어본 건데 담백하고 향긋해서 아주 내 입맛에 딱이었다!

심지어 무한리필인데, 이제 30대가 된 우린 나약하게도 한 판 밖에 못 먹음 일공공샤브 김포라베니체점 경기도 김포시 태장로 820-26 208, 209,210호 배불리 먹고 난 다다다음날 쯤..? 이 때 먹었던 게 자꾸만 생각나고 생각났는데 편백찜과 샤브샤브를 집에서 당장 해먹긴 어려우니 가장 만만한 월남쌈을 만들어보기로 다짐!

살면서 월남쌈을 거의 안 먹어 본 민희는 샤브샤브도 왜 돈 주고 사 먹는지 모르겠다고 했는데 결론적으로 집에서 해 먹은 건 아주 만족스럽다고 했다!c <오리고기 월남쌈> 적양파 아니구 흰양파를 준비해도 되지만 마침 냉장고에 적양파가 남아있었고 생으로 먹기에 색감도 예쁜 것 같다!

[재료 준비] 오리고기 600g 라이스페이퍼 1팩 양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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