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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혼 요리일기(6) - 우리집이 바로 우동 맛집 : 겐로쿠 우동

 신혼 요리일기(6) - 우리집이 바로 우동 맛집 : 겐로쿠 우동

오늘은 진짜 정말 맛있는 레시피를 쓰러 왔다. 얼마나 맛있냐면 민희(남편/n1세, entj)가 1티어짜리 맛이라고 극찬했었다. entj는 빈말 안 하지 않나?

ㅎ 솔직히 내가 먹어도 진짜 맛있어서 다들 우리집 와서 이것 좀 먹어봐유 하고 싶음. 저의 요리 마루타가 되어주세요 <겐로쿠우동> 우동에 넣을 고기를 먹기 좋은 크기로 썰어주긔 대학생 때 혜화에서 겐로쿠우동을 처음 먹었던 것 같은데 우동이라고는 생생우동밖에 몰랐던 나에게는 엄청 충격일 정도로 정말 맛있었다..!!

근데 그러다가 뭔가 내 주변에 겐로쿠우동이 잘 안 보여서 거의 잊고 살다가 우연히 레시피를 발견했는데 또 그렇게 엄청 어렵진 않을 것 같단 말이쥐!!! 구래서 도전해 보았슴당.

[재료 준비] 닭고기or돼지고기 300g 대파 많이 멸치육수 500ml 우동사리 2개 표고버섯 2~3개 청양고추 1개 설탕 2큰술 맛술 2큰술 쯔유 1큰술 양조간장 2큰술 국간장 1큰술 후추는 '이거 맞아?'싶을 정도로 많이 2인분 기준이고 우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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