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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다머 해석학의 한계

 가다머 해석학의 한계

가다머의 영향사는 유효한 역사를 비켜간다 가다머가 철학적 해석학을 기초하면서 역사의 영향의 차원(영향사)을 언급할 때, 이러한 영향사는 언어적으로 보편화된 것이다. 이러한 언어의 보편주의는 별자리와 같은 다양한 역사적 계기들을 충분히 고려할 수가 없다.

유럽과 라틴 아메리카 그리고 아프리카와 아시아의 언어는 보편적으로 일반화할 수가 없으며, 각각의 다른 역사나 사회문화적 배경에서 형성된다. 역사에는 지배의 역사가 있는 가하면, 예속된 자의 역사가 있으며, 서로 다른 다양한 담론의 체계들이 녹아있다.

권력관계과 물질적 이익 그리고 지식의 체계 (에피스테메)에 의해 언어는 보편화가 되는 것이 아니라 그 의미가 개별화되고, 굴절되고 파열되며 나타난다. 이것은 마치 하늘의 별자리처럼 생활세계 안에서 다양한 계기들을 형성한다.

진보신념을 기초로 한 야만의 역사 (사회 진화론과 인종차별, 그리고 식민지 역사)에서 언제든지 밀려나간 담론의 역사-- 유효한 역사--는 현재주의에 "아니오" 하면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