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딩
요청 처리 중입니다...

벌레잡이 제비꽃은 왜 수태에서 키울까? 수태가 아니면 어디다 키울까?

 벌레잡이 제비꽃은 왜 수태에서 키울까? 수태가 아니면 어디다 키울까?

벌레잡이 제비꽃을 키우는 방법을 생각하면 대부분의 사람들이 가장 먼저 떠올리는 것은 첫째, 어디에 심을까. 둘째, 물을 얼마나 어떻게 줄까.

셋째, 햇볕은 얼마나 필요할까. 정도라고 볼 수 있겠다.

겨우 세 개의 질문인데 이 질문들에 대한 의견이 너무나 분분하다. 식재에 대한 질문에는 수태, 상토, 석부작, 피트모스까지 온갖 종류가 등장하고, 급수법에 대해서도 물이 닿으면 안 된다는 사람부터 윗물을 샤워기로 주는 사람까지 있을 정도니 도무지 갈피를 잡을 수 없는 식물이다.

다행히 벌잡은, 특히 가장 많이 키우는 에셀리아나나 모라넨시스는 대부분의 환경에서 죽지 않고 살아주는 강한 식물이라 이런 여러 가지 조건에 적응하며 살아는 있지만, 그런 벌잡의 컨디션이 완전히 좋은지는 알 수 없다. 이파리가 힘없이 분산되거나, 여름철에 녹아버렸다는 사례가 꽤 나오는 것을 보면 간신히 버티고 있다고 볼 수도 있겠다.

그래서 오늘은 벌잡을 '어디에 심는가'에 대해 초점을 맞춰 알아보려고 한다. 우선 ...

# 벌레잡이 # 벌레잡이제비꽃 # 벌잡 # 수태 # 식충식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