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evious image Next image "작은 헬스장 알바생에서, 세계 무대를 꿈꾸는 IFBB 프로까지" 트레이너라는 직업을 가지기까지, 제 인생은 단순히 ‘운동을 좋아해서’라는 말로는 다 설명할 수 없습니다. 오히려 ‘운동이 아니었다면 버텨내지 못했을 시간들’이라는 표현이 더 어울릴지도 모르겠습니다.
Previous image Next image 처음 운동이라는 세계에 발을 디딘 건, 대학에 입학하면서부터였습니다. 고향을 떠나 타지에서 자취를 시작하면서 경제적인 부담을 덜기 위해 헬스장에서 인포메이션과 청소 아르바이트를 시작하게 됐습니다.
낮에는 수업을 듣고, 밤에는 헬스장 바닥을 쓸며 닦던 시간들. 그때 처음 느꼈습니다.
운동이라는 공간은 단순한 근육의 집합소가 아니라, 사람들의 목표와 땀이 쌓인 살아 있는 공간이라는 걸요. (2008년 고려대학교 "힘의 미전" 첫 대회 출전 ) 아르바이트로 시작한 헬스장 생활은 제게 ‘운동’ 그 자체로 이어졌습니다. 짧은 시간의 휴식에도...
원문 링크 : 트레이너 Aron(아론) -IFBB 보디빌딩 프로 김홍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