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팔이나 다리에 동전처럼 둥근 피부병이 생겼다면 가장 먼저 의심해 볼 수 있는 것이 동전모양피부염(화폐상습진)입니다.
하지만 무좀이나 어루러기 같은 진균감염에서도 비슷한 증상이 발생할 수 있어서 감별이 필요합니다. 둘의 치료는 완전히 달라서 잘못 진단하여 치료하면 오히려 증상이 악화될 수 있습니다.
겉모양이 비슷하지만 원인과 치료가 완전히 다르기 때문에 구분이 매우 중요합니다. <동전모양피부염, 무좀, 어루러기 특징> 동전모양피부염(화폐상습진) 특징 화폐상습진은 남성에서 더 많이 발생하며 나이가 들수록 발생이 증가하고 건조한 피부와 연관이 있어서 겨울철에 발생 빈도가 높습니다.
급성기에는 부종과 진물을 동반한 발진이 관찰되며 만성으로 진행하면서 각질과 피부가 거칠어지는 태선화의 경향을 보입니다. 일반적으로 가려움증이 동반되여 그 정도는 심한 편입니다.
주로 팔다리, 몸통에 증상이 발생합니다. 진물이 날 때는 화폐상습진으로 진단하기가 쉬운데 건조하고 각질이 올라와 있는 상태...
원문 링크 : 동전모양피부염(화폐상습진) 무좀 어루러기 감별하려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