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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려주세요” 伊 배우, 코로나로 숨진 누나 시신과 한 집에서 격리

 “살려주세요” 伊 배우, 코로나로 숨진 누나 시신과 한 집에서 격리

이탈리아 TV드라마 '고모라'에 출연한 배우 루카 프란제즈(43)가 위급한 현재 상황을 공개했다. 나폴리에 살고 있는 루카 프란제즈는 지난 8일(현지시간) 자신의 페이스북에 "코로나바이러스 자가 격리 중 누나(47)가 숨졌다"면서 도움을 요청하는 영상을 게재했다.프란제즈는 지난 8일 사망한 누나의 부패한 시신과 함께 집에 갇혀있다.

그는 누나의 시신을 공개하며 떨리는 목소리로 "어젯밤 누나가 죽었다. 처음 코로나바이러스 의심 증상을 보였을 때 검사를 받기 위해 병원 여러 곳을 전전했지만 검사를 받을 수 없었다"고 말했다.

이어 "24시간 넘게 당국으로부터 아무런 도움을 받지 못하고 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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