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딩
요청 처리 중입니다...

원장소개(나의 필라테스는 명사가 아니라 동사)

 원장소개(나의 필라테스는 명사가 아니라 동사)

이정도로 좋아하면 직업으로 삼아도 될것 같아요. 어느날 필라테스 수업을 끝나고 나오는데 이런생각이 들었어요.

네! 저는 필라테스를 회원으로 시작했습니다.

뭐 이런 운동이 있지? 운동을 끝내고 나면 지치는 것이 아니라 에너지가 솟아나는 운동 저에게는 필라테스가 유일했거든요.

회사에서 깨졌을때, 괜시리 우울할 때 남자친구랑 싸웠을 때.. 저는 필라테스를 했습니다.

(좀 변태같으네여 ㅋㅋ ) 운동하는 그 순간은 모든 근심과 시름을 잊고 내 자신에게 집중하는 시간이 좋았어요. 이정도로 좋아하면 직업으로 삼아도 될것 같아.

바로 실행에 옮겼습니다. 필라테스 지도자과정 주말반을 등록하고 6개월 이상 주말없는 삶을 살았어요.

그래도 괜찮더라구요 ! 내가 하고싶어서 하는 공부가 이렇게 재밋을 수 있구나 . !

라는 생각에 신이 나서 주말도 없이 살았습니다. 무사히 자격증 취득 후 퇴근 후 필라테스 강사로써의 삶을 시작하였고 너무나도 적성에 맞았어요.

출근해서 자리에 앉아 일하는 시간이 아까울 정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