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근 전부터 퇴근 후까지, 와꾸와의 하루 (새 옷은 낯설고, 사랑은 익숙하고) 아침에 출근 전 일기예보를 먼저 확인해 보니 오후 날씨는 쾌청, 바람도 살랑살랑(2m/s) 와꾸가 산책하기에 딱 좋은 날씨라는 걸 확인하고 조금 가벼운 옷차림으로 준비했더니 와꾸가 벌써부터 신이 났다. ^^ 출근 후 깜짝 선물 등장 출근해 보니 지인으로부터 와꾸 옷 선물이 도착! 새 옷 입고 신나게 펄쩍펄쩍 뛰며 좋아할 줄… 알았는데… #@!
^ 웬걸, 새 옷이 익숙하지 않은지 복지부동 자세로 꼼짝도 안 하고 버티기 돌입 선물 주신 분 앞이라 괜히 더 민망해서 혼자 식은땀… ㅠㅠ 「지인분이 보고 계셔서 미안한 마음에 사진도 못 찍었습니다… ㅠㅠ」 역시 밖에 나오면 다르다 그.런.데. 밖에 나오자마자 우리 와꾸는 역시 기대를 저버리지 않았다.
“새 옷 입었으니 뛰어볼까?” 총.총.총.총....
새 옷이 맘에 들었나 보다 ㅋㅋ 짜식… 선물 주신 분 앞에서 이렇게 좋아했으면 얼마나 좋았을까 괜히 아쉬운...
원문 링크 : 와꾸와의 행복한 하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