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 갈 때마다 호텔 드라이어가 은근 스트레스였어요. 바람 약해서 시간 오래 걸리고, 뭔가...
남이 쓰던 걸 얼굴 가까이에 대는 느낌도 찝찝하고요. 그래서 “휴대용 하나 살까” 하다가도, 여행용은 어차피 약할 것 같아서 계속 미뤘는데요.
이번엔 그냥 기준을 바꿨어요. ‘작아도 바람은 집 드라이기급’이면 들고 다닐 이유가 생기겠다 싶어서요.
구매 계기 & 사용 배경 저는 원래 에어랩1을 꽤 오래 썼어요. 근데 “빨리 말리고 싶다” 욕심이 생길 때가 있더라고요.
특히 아침, 수영장, 여행지. 드리미 포켓은 접이식에 300g대라서 처음엔 ‘휴대성에 올인한 제품인가?’
싶었는데, 후기들 보니까 바람 세기로 말이 많더라고요. (좋다는 쪽도, 너무 세다는 쪽도) 결국은 “내가 직접 써보고 판단하자”로 결론.
툴(노즐)도 들어있고, 파우치까지 주길래... 그냥 질렀습니다.
받자마자 든 생각은 하나였어요. 작은데 묵직하게 잘 만들었다 느낌.
드리미 포켓 스펙 내용 제품명 드리미 Pocket 접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