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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트레이크 2일차] 차 렌트하기, KFC 본점 가기, 끝없는 운전

 [솔트레이크 2일차] 차 렌트하기, KFC 본점 가기, 끝없는 운전

눈물 젖은 치킨을 먹어본 적 있는가? 나는 있다.

그 썰이 궁금하다면 이 글을 끝까지 읽어주길 바란다. 원래 미국 여행을 계획할 때 은호랑 캠핑카 빌려서 횡단하는게 목표였는데, 은호의 캐나다 비자 전환 문제 때문에 출국이 불가능했다.

그래서 그 동안은 메가버스, 그레이하운드 버스를 이용해서 도시들을 이동해왔던 것이다. 근데 중부로 가면서 내가 가보고 싶었던 곳들은 아무리 찾아봐도 버스가 없더라.

그래서 어쩔 수 없이 약 10시간 반, 668마일(1,075km)의 미친 장거리를 혼자서 운전해서 이동해야했다. 말이 안되는 거리 같아서 중간에 한곳에 멈춰서 하루를 묵기로 했고 그렇게 렌트를 진행했다.

차량 렌트하기 미국은 차가 없으면 이동이 참 힘들다. 당시에 미국 횡단을 싸게 하는 방법이라고 옥택연이 방송에서 말한게 있다.

렌트카 픽업과 드랍을 다른 곳에서 하면 더 싸다고 했는데 (멀리 간 렌트카 복귀시키는 일을 대신 해주는 셈) 내 경우에는 싸지 않았다 그래 솔트레이크시티에서 래피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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