밤 버스를 타기 위해 카페베네에서 시간을 때웠었다. 시리에게 비트박스 좀 해달라고 하면 비트박스를 해준다는 사실을 이때 알게되었고, 영어 한국어 일본어 모두 다른 느낌의 비트박스를 해주는 것을 보면서 재밌어 했던 기억이 난다.
해가 뜨기 시작하는 라스베가스. 메인 스트립 쪽으로 이동했다.
여긴 어디지 왜 갔지. 내가 묵을 곳인 미라지 호텔.
라스베가스에는 특색있는 호텔들이 많다. 또 라스베가스에서 볼 수 있는 다양한 쇼가 있는데 무료로 볼 수 있는 쇼 중에 유명한 것이 3개 있다.
바로 벨라지오 분수쇼 미라지 화산쇼 프리몬트가 익스피리언스 당연히 비쌀거라고 생각했는데 미라지가 생각보다 저렴해서 미라지에서 초반 2일 정도를 숙박하기로 했었다. 체크인을 하기엔 일러서 짐을 맡기고, 메인 스트립 구경을 해보았다.
메인 스트립에는 다양한 컨셉의 호텔이 있다. 컨셉에 맞는 외관과 내부 인테리어를 구경하는 것만으로도 시간이 부족할 정도이다.
베네시안 호텔 베네치아 분위기로 수로와 곤돌라가 있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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