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들은 학창 시절 때 주어진 문제에 대한 정답을 찾는 훈련만 해왔다. 사실상 출제자의 심리를 추론하는 엉터리 교육을 마친 후 세상으로 나온다.
지금까지 훈련해온 것과는 정반대의 개념이 존재하는 세계에 우린 살고 있다. 안타깝게도 험난한 이 세상에서는 문제가 무엇인지를 스스로 찾아야만 한다.
이 능력이 없다면, 이렇게 된다. 상사가 당신에게 일을 주지 않으면 멍청하게 가만히 앉아있는 것처럼 말이다.
돈이 최우선 가치로 여겨지는 자본주의 세상에서 살아남는 방법은 생각보다 단순하다. 상대방의 문제를 해결해 주는 것 하지만 말이 쉽지 정말 어려운 것이다.
마치 축구 선수에게 '상대방 골대에 공 많이 넣으면 되는 거네요?' 하는 수준이랑 같다.
고작 골 하나 넣는 것이 쉬웠다면 그들의 몸값이 몇 백억일 필요가 없지 않은가? 그만큼 상대방의 불편함을 해소시켜준다는 것도 쉬운 일은 아니다.
그러나 이 말인즉슨, 어려운 이 일을 할 수 있기만 하면, 떼돈을 번다는 의미라는 것 아닐까? 나는 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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