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험금 청구에서 가장 많은 분들이 겪는 혼란 중 하나, 바로 “왜 같은 병인데 보험금이 다르게 나왔을까?”입니다.
이유는 의외로 단순합니다. 병명은 같아 보여도 진단코드(C코드, D코드)에 따라 보장 범위가 달라지기 때문입니다.
C코드와 D코드, 뭐가 다를까? 의료기관에서는 모든 질병에 대해 KCD라는 진단분류코드를 부여합니다.
그중에서 C코드는 '악성 신생물(=암)', D코드는 '양성 신생물 또는 행동양식 불명'으로 분류됩니다. 즉, 병명은 갑상선 종양이라고 해도 C코드를 받으면 ‘암’으로 인정되고, D코드를 받으면 ‘암이 아닐 수도 있는 상태’로 구분된다는 의미입니다.
그렇다면 보험금 차이가 실제로 얼마나 날까요? C코드로 지급되는 일반암 진단비는 수천만 원에 달하는 경우가 흔합니다.
반면, D코드로 분류될 경우 ‘유사암’ 또는 ‘경계성 종양’으로 간주되어 보장 금액이 절반 이하로 줄어드는 경우도 많습니다. 실제로 갑상선암 사례를 보면 진단코드가 C73일 경우 일반암으로 처리되지...
원문 링크 : C코드 vs D코드, 보험금이 갈리는 결정적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