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험 상담을 하다 보면, 고객님이 본인이 가진 특약을 정확히 모르는 경우가 많습니다. 이번 사례 역시 ‘있는데도 못 받은 보험금’을 찾아드린 경우입니다.
놓쳤던 치아파절 보험금 고객님과 대화를 나누던 중, 작년에 치아가 부러진 적이 있었다는 이야기를 들었습니다. 통증이 심하지 않아 병원 진단은 받지 않았고, 사진이나 파절된 치아를 보관하지도 않았다고 하셨습니다.
이전에 다른 설계사에게 ‘치아파절 보험금이 가능한가요?’라고 물었지만, “안 나온다”라는 단답을 듣고 그대로 잊고 지내셨다고 합니다.
우연히 찾아온 기회 상담 3일 뒤, 고객님은 원래 예약되어 있던 치과 진료를 앞두고 있었습니다. 저는 치료와 함께 치아파절 여부를 확인하고, 진단서 발급이 가능한지 여쭤보시라고 안내드렸습니다.
물론, 1년 가까이 지난 사건이라 의사가 진단서에 명시하지 않을 수도 있다는 점도 설명드렸습니다. 결과는?
치과에서는 환자의 진술과 치아 상태를 확인한 뒤, 진단서에 ‘치아파절’ 사실을 기재해 주었습니다...
원문 링크 : 치아파절 진단비, 몰라서 못 받는 경우가 많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