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실제 사례를 바탕으로, 왜 작은 기록 하나가 합의 과정에서 큰 변수로 작용하는지 설명드리겠습니다. 한 고객님은 교통사고로 발목 인대 파열 수술을 받으셨습니다.
이후 후유장해 진단을 근거로 합의를 진행하던 중, 첫 번째 시도에서는 AMA 방식 장해진단으로는 인정이 어렵다는 이야기를 들었습니다. 결국 손해사정사와 함께 맥브라이드 방식을 통한 재측정을 진행했고, 노동능력 상실률이 반영된 장해진단서를 받아 다시 합의를 요청했습니다.
하지만 여기서 보험사가 문제를 제기했습니다. 수술 후 주기적으로 외래 진료를 받으면서 단순 드레싱을 하셨는데, 주치의가 기록지에 “ROM full(운동 정상)”이라고 남긴 부분이 문제였습니다.
보험사는 “이미 운동능력이 정상으로 기록되어 있는데, 어떻게 6개월 뒤 갑자기 후유장해가 발생할 수 있느냐”며 지급을 거절하려 했던 것입니다. 겉보기에 단순한 한 줄의 기록이지만, 합의금 조정 과정에서는 이처럼 큰 영향을 미칠 수 있습니다.
다행히 자문병원에서 발급...
원문 링크 : 후유장해 진단, 왜 꼼꼼한 기록과 대응이 필요한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