짬뽕밥 공주님은 제주도 일을 마치고 머슴이 공아를 돌보느라 고생했다고 제주공항 면세점에서 꼬냑을 한 병 사 오셨습니다. 머슴은 조니워커 블루라벨을 좋아하는데 작은용량이 없어서 hennessy XO를 공주님 용돈으로 사셨다고 하셨습니다.
머슴은 주종을 가리지 않지만 호불호는 있습니다. 꼬냑은 그리 좋아하는 술은 아닙니다.
아마 군대 있을 때 면세로 싸게 먹었던 꼬냑의 안 좋은 추억 때문인 거 같습니다. 마치 캡틴큐 처럼?
그래도 생각해서 사 온 정성을 생각해서 말이라고 감사하다고 했어야 했는데 머슴은 싫어하는 것은 명확하게 싫다고 이야기하는 성격 때문에 그렇게 이야기하지 못해서 미안했습니다. 그래서 저녁은 날씨도 흐리고해서 오랜만에 짬뽕을 해보려고합니다.
저녁과 다음날에도 먹을 수 있게 양을 넉넉히합니다. 항상 요리는 간단하게!!!
재료는 먹고 싶은 만큼~ 재 료 고춧가루, 사골분말, 굴소스, 식용유, 맛술, 간장, 당면, 새우, 오징어, 대파, 호박, 당근, 양배추, 마늘, 양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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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 링크 : [집밥-흐린날] 짬뽕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