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RAM은 가장 빠른 반도체 메모리 중 하나로, CPU 내부 캐시(L1/L2/L3)에 핵심적으로 사용된다. 그런데 이름에 Static RAM 이라는 표현이 붙어 있음에도 불구하고, 전원을 끄면 데이터가 유지되지 않는다.
많은 사람들이 여기에서 혼동한다. “Static이면 유지되는 거 아닌가?
DRAM처럼 리프레시도 필요 없다는데, 왜 저장 상태가 사라질까?” 이 글에서는 SRAM의 동작 원리, 저장 상태의 본질, 그리고 전원과의 의존 관계를 기반으로 왜 SRAM은 구조적으로 비휘발성이 될 수 없는지를 명확하게 설명한다.
그리고 DRAM, NAND Flash, MRAM 등과 비교하여 SRAM이 어디에 적합하고 왜 여전히 쓰이고 있는지까지 정리한다. 핵심 개념 정리 메모리 기술을 논할 때 가장 먼저 구분해야 하는 것은 휘발성(Volatile) 과 비휘발성(Non-Volatile) 이다.
휘발성 메모리: 전원이 차단되면 저장된 데이터가 사라짐 예) SRAM, DRAM 비휘발성 메모리: 전...
원문 링크 : 왜 SRAM은 비휘발성이 아닌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