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지심리학 용어인 저인지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아울러 흥미로운 사례들도 조사했으니 한 번 가보시죠!
'저인지(hypocognition)'라는 개념은 1950년대 타히티에 대한 연구에서 비롯되었습니다. 이 연구를 수행한 사람은 인류학자이자 심리치료사였던 고(故) 밥 레비(Bob Levy)였습니다.
그는 왜 타이티에는 그렇게 자살률이 높은지에 대한 의문을 풀기 위해 연구를 시작했고, 타히티 사람들에게 '비통'이라는 개념이 없다는 것을 발견했습니다. 물론 그들도 비통을 느끼고 경험했지만, 그 경험에는 이름도 개념도 없었습니다.
따라서 그들은 그 경험을 정상적인 감정으로 여길 수 없었습니다. 비통을 치유하는 의식도, 비통을 위로하는 관습도 없었습니다.
그들은 절실히 필요한 개념을 결여하고 있었기 때문에, 결국 그렇게 높은 자살률로 귀결된 것입니다. 코끼리는 생각하지 마 (조지 레이코프) 저인지(hypocognition)란?
말을 하고 싶은데, 말할 수가 없다! 이 용어는 인지언어학 용어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