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벌써 오십견이라니...!? 40대 환자분들이 외래에서 자주 하시는 말씀입니다.
오십도 안 됐는데 오십견으로 진단받을 때의 정신적 충격은 모두에게 똑같이 다가옵니다만 사실 젊은 나이에도 올 수 있는 게 오십견입니다. 오늘은 이 오십견의 증상과 치료, 쉽게 예방할 수 있는 스트레칭 방법에 대해 정형외과 전문의가 알기쉽게 알려드릴게요.
오십견의 초기 증상 50살 즈음 어깨가 굳고 뻣뻣해지는 증상이 많이 온다고 해서 오십견이라고 부르지만 정식 의학용어는 아닙니다. 40대에도 많이 오는 염증성 질환이니 내가 벌써 그렇게 나이가 들었나 슬퍼하실 필요는 없습니다. 오십견의 증상은 관절주머니가 염증으로 인해 굳으면서 팔을 등 뒤로 하는 동작이 힘들어집니다.
초기에는 운동범위 제한이 적지만 진행될수록 더 굳어서 세수를 하거나 샤워 후 등을 닦는 동작까지 제한이 생겨요. 운동 범위가 줄어들면서 심한 통증이 동반되는 것이 오십견의 증상입니다.
치료와 예방 스트레칭 루틴 오십견 증상으로 정형외과를 ...
원문 링크 : 오십견 증상 치료방법 (하루 5분! 스트레칭 따라해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