길르앗의 유향乳香 (히) צְרִי 쩨리 (영) balm 길르앗은 이스라엘의 요단강 동편의 한 지역인데 이곳에서 자라는 관목으로부터 채취한 유향이 병든 이들의 치료에 대단한 효과가 있는 특산물이었습니다. 길르앗의 유향乳香 (히) צְרִי 쩨리 (영) balm은 당시 만병통치약으로 알려진 수출품이었습니다.
우리나라의 인삼이나 산삼처럼 길르앗의 유향은 창세기부터 나타납니다. 이 찢겨진 나무에서 나오는 진액이 치료제가 된다는 것이 참으로 인상적입니다.
예수님의 보혈을 떠올리게 합니다. 예수님께서 피와 땀과 눈물의 진액으로 그의 목숨을 우리를 위해 주셨고 우리는 길르앗의 유향보다 더욱 완전한 예수님의 보혈의 유향으로 구원을 받았습니다.
길르앗의 유향은 예수님의 은혜의 상징입니다. 그런데!
창세기부터 나타난 최고의 신비의 명약이 있고 명의가 있었음에도 불구하고 막상 이스라엘은 병들고 신음하고 탄식하고 있는 현실의 문제를 예레미야는 질문하고 있는 것입니다! 예레미야는 지금 탄식합니다.
슬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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