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 Freunde, nicht diese Töne! "오 친구들이여!
이런 곡조들이 아니지 않는가! "오 프로인데!
니히트 디제 퇴네!" 베토벤이 생애 마지막 교향곡인 9번 합창(合唱) 교향곡 Sympony No.9을 작곡하며 독창과 합창을 시작하는 4악장 첫 부분에 자신이 직접 쓴 구절입니다.
시인 쉴러 (Friedrich Von Schiller 1759-1805)의 시를 바탕으로 작곡했지만 그 첫 부분은 베토벤 자신이 쓴 고백이었습니다. 너무나도 유명한 문장입니다.
친구들이여, 우리들이 만들어 낸 인생 곡조, 이런 곡조로 살려고 했던 것은 아니지 않는가? 시끄러운 소음과 비명소리, 분노와 아우성 같은 곡조는 아니지 않는가!
친구들이여! 하나님은 살아계시니 어떤 어려움이 있어도 어떤 괴로움이 있어도 그럼에도 불구하고 기뻐하고 경배하는 그런!
그런 곡을 인생으로 만들어 가세나! 모든 고난을 이겨간 베토벤이 인생을 작곡하며 주는 격언!
이제는 아름답고 빛나는 그런 곡을 만들어내고 작곡...